목소리(음성) [re] 심청가중 심봉사 기뻐하는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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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iceschool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06-0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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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서 가장 중요한 성음은 '통성' 입니다. 그 통성을 만들기 위해 폭포수 밑에서
득음을 위해 노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심청가중 심봉사 기뻐하는대목은 수리성과 천구성의
발성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올려주신 녹음화일을 판소리의 성음과 목의 구성에 따라 분석하여 피드백해 드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폭포수 믿에서 득음하지 않다도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득음이란 근육의 운동성이며, 합리적인 음성산출을 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부적인 피드백 내용은 e-mail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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