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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된인생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 09-12-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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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6살 성인 인데요
어렸을때부터 발음이 좋지 않아서 얘들한테 놀림도 많이 받곤 했어요..
병원에 여러번 갔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하고.... 노력만 한다면 고칠수 있다고 병원 원장님이
말씀 하셨어요..
노력 해도 되지 않았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아참 사람들이 저보고 연변사람이냐고도 물어봤어요..(정말 충격받아요)
말 때문에 죽고싶은 생각.... 많이 심각한가요??
고칠수만 있다면,, 꼭 갈께요...
친절한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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